책 이야기
어쩌면 별들이 너의 슬픔을 가져갈지도 몰라
yosehiker
2018. 1. 19. 10:55
읽다가 가끔 베껴쓰기도 한다. 아내는 호르몬의 변화라고 하는데 달리 대꾸할 말은 없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