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국립공원 & 트레일

Mt.Whitney(6월, 2015년)

yosehiker 2018. 3. 5. 07:24

2015년은 코스타 30주년이다. 코스타에 빚진 사람으로서 무엇을 할 수 있을까 생각해보니 조금이라도 보탬이 될만한 기여를 할수 있는 것이 산행이다. 미국에서는 마라톤을 통한 기금모금이나 등반을 통한 기금모금등을 어렵지 않게 찾아 볼 수 있다. 30주년이니 만큼 한 구좌를 30불로 해서 100구좌를 목표로 해서 휫트니 산행을 계획했다. 미리 한국에서 배너도 부탁을 하고 친구인 토니 목사와 함께 6월 마지막 주에 산행을 시작했다.


쉽지 않은 여정이었지만 목표가 있으니 꼭 올라야 하겠다는 투지만큼은 대단했다. 늘 하던대로 휫트니 포탈에서 하루를 자고 둘째날에 trail camp까지 오르고 나서 셋째날에 정상에 오르고 다시 트레일 캠프로 내려와 짐을 챙겨 중간의 outpost camp에서 자고 내려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