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책 이야기

미움받을 용기


원인이 아니라 목적, 공동체 감각, 대등관계, 존재론, 타인을 위한 공헌, 그외에도 많은 통찰들은 사회과학으로의 심리학이 아니라 철학으로서의 심리학이라고 감히 말할 수 있을것 같다. 그리고 사실은 기독교의 복음이 말하는 것과 많이 비슷하다도 말하고 싶다.

'책 이야기' 카테고리의 다른 글

기도를 시작하는 당신에게  (0) 2019.01.16
교회를 찾아서 & 춤추시는 하나님  (0) 2019.01.05
그리스인 조르바  (0) 2018.11.11
나미야 잡화점의 기적  (0) 2018.09.06
죽고 싶지만 떡볶이는 먹고 싶어  (0) 2018.08.2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