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인이 아니라 목적, 공동체 감각, 대등관계, 존재론, 타인을 위한 공헌, 그외에도 많은 통찰들은 사회과학으로의 심리학이 아니라 철학으로서의 심리학이라고 감히 말할 수 있을것 같다. 그리고 사실은 기독교의 복음이 말하는 것과 많이 비슷하다도 말하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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