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현회 목사님이 건강하게 목회하시던때 쓰시던 칼럼을 모아놓은 두번째 책이다. 2-3페이지의 단상이지만 그안에 깊은 묵상과 통찰이 담겨있는 귀한 책이다. 아침 말씀 묵상과 함께 하루에 하나씩 읽었다. 대개 단상이라면 다시 손에 잡지 않는 책이 대부분인데 이 책과 그전의 상권은 몇년후에 다시 읽고픈, 책장에 오래 간직할 책이다.
'책 이야기' 카테고리의 다른 글
[황석영의 맛과 추억] (0) | 2019.07.09 |
---|---|
[신학자의 기도] (0) | 2019.06.29 |
[성경적 여성으로 살아 본 1년] (0) | 2019.06.05 |
[오늘이라는 예배] (0) | 2019.05.31 |
열왕기서 주석 (0) | 2019.05.1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