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 오랜만에 '엉클 존'의 책을 읽었다. 흥미로운 글쓰기, 이야기는 없지만 그의 글에는 언제나 인격이 묻어나고 명료한 설명이 있다. 더군다나 리더쉽에 관한 글이라니. 작은 책자이지만 언제나 그렇듯이 깊이 새겨둘 말씀들이다. 책 겉표지의 그의 사진이 유난히 푸근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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