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무 상식적이고 평범한(?) 책이 비상식적이고 선동적이며 위험하다고까지 비판을 받는 모양이다. 시대적인 목소리와 성경에 대한 진지한 가르침을 외면한 고집불통의 교회 리더쉽은 곧 종말을 맞이할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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