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마서를 공부할때마다 신기하게 책을 추천받곤 하는데 이번에 추천받아서 매주 공부할때마다 분량에 맞게 읽었다. 하나님 나라와 로마서라는, 어울리지 않아(?)보이는 주제의 연결성를 잘 풀어내신 책이다. 관련 주제에 관심이 있는 분들은 읽으면 좋겠다. 이 책을 읽다보면 N.T. 라이트가 대단하다는걸 더 느끼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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