플래너리 오코너... 1년 동안 조금씩 읽었다. 한번에 결코 많이 읽을 수 없는 책이다. 무섭지도 않고, 더럽지도 않은데 한편을 읽을때마다 잠시 쉬어야 한다. 이제는 좀 밝은 책을 손에 잡아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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