존 스토트에서 톰 라이트, 로완 윌리암스에서 이분까지... 어떤 이는 설득력있게, 또 어떤 이는 입이 벌어지는 놀라움으로, 혹은 이 책처럼 간결하나 힘있고 정확하게 펼쳐주시니 성공회에 대한 관심이 늘어날 수밖에 없다 싶다. "교회"에 대한 훌륭한 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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