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랜만의 월요산행. 오늘은 혼자 걸었다. 초여름같은 봄이라 월요일인데도 파킹랏이 꽉 찼다. 저만의 생각들과 이야기로 걷는 사람들속에 나도 내 몫을 보탰다. #야생칠면조 #벤치에자리가있네 #덥다 #ranchosanantoni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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