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리 올리버의 시모음집입니다.
하루에 두 개의 시를 읽습니다.
시는 “진실을 말하되 비스듬히 말하는 것”- by 에밀리 디킨슨 - 이라죠. 이 시집이 그 의미가 무엇인지를 여실히 보여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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