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자는 일선 목회자가 아니라 학자이니 감동적인 간증, 눈물쏙빼는 경험은 없는 책입니다. 하지만 성경신학자가 일선 목회자들의 정신을 깨우고 사역하는 옷깃을 더욱 겸손히 여미게 하고 소명을 향해 달려가도록 도울 수 있는 책이 바로 이런 책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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