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계를 넘어서서 살아가는 젊은이들/사람들의 이야기가 주는 감동과 배움이 있습니다. “그런 일을 (아직도) 해?”가 아니라 그런 일을 소중히 여기고 응원하는 세상으로 나아갔으면 합니다.
‘도배일은 빡빡하고 밀도가 있어서 좋다’는 저자의 표현이 와닿습니다. 나의 일에서의 밀도와 빡빡함-다른 말로는 성실함-을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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