묵상에 관하여 최근에 읽은 책들가운데 도움을 얻은 책들입니다. 강영안 교수님의 책은 언제나 그렇듯이 명료하고 실제적으로 도움이 됩니다. 렉티오 디비나의 과정중 '관상'에 관한 질문이 늘 있었는데 너무 개인적이고 주관적이지 않고, 실제적이고 공동체적인 관상의 개념들을 정리해 주셔서 도움이 되었습니다.
정성국 교수님의 책 또한 큰 그림을 볼 수 있도록 하는데 도움이 되었습니다. 각각 철학/역사적 배경으로서의 묵상과 해석학과 성서신학의 틀안에서 정리가 되도록 도와 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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