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 이 책의 저자와 개인적으로 아는 사이다'라는 것이 자랑스러운 책.
자신과 신앙과 가정과 부모님과 교회, 어느 것 하나 버릴 것 없이 ‘그래 이래야지, 이렇게 살아야 하는거야’를 가르치지 않고 조근조근히 말하는 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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