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에서 40분 거리에 henry W. coe state park이라고 하는 주립공원이 있다. 북가주에서는 가장 큰 주립공원이란다. 겨울 우기가 끝나고 봄이 오는 지금이 가장 아름답고 푸르를 것 같아 다녀왔다.
전체 8마일 가량을 걸었고 기대이상으로 아름다운 하이킹 코스였다. 흐드러지게 핀 봄 야생화들이 트레일에 지천이다.(Frog lake trail-middle rigdge trail-fish trai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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