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네딕트 옵션]
어쩌면 교회는 그 해결책이 쉬운 편에 속한다. 교육, 정치, 일의 현장에서의 도전은 복잡하고 난감하다. 그 틀에서의 현실분석, 정치, 교회, 교육, 마을(공동체)에 대한 논의는 생각해 볼 거리가 많지만 상대적으로 성(sex)와 기술에 대한 챕터들은 좀 약하다. 최근에 김영봉 목사님이 '이민교회의 새 패러다임을 찾아서'란 아티클을 발표하셨는데 서로 맞닿아 있는 지점이 있다.
'책 이야기' 카테고리의 다른 글
스탠리 하우어워스 (0) | 2019.04.16 |
---|---|
빛나는 말, 가만한 생각 (0) | 2019.04.16 |
길들은 다 일가친척이다 (0) | 2019.04.16 |
페미니즘 시대의 그리스도인 (0) | 2019.04.16 |
당신이 옳다 (0) | 2019.04.16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