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이 참 좋다. 그 빛나는 문장들을 저자는 정말로 '가만가만히' 정리하고 다듬는다. 그 가만가만함은 특별한 것은 없다. 하지만 조용한 공감을 불러 온다. 박총의 '내 삶을 바꾼 한 구절'을 다시 생각나게 한다.
'책 이야기' 카테고리의 다른 글
하나님의 진심 (0) | 2019.05.08 |
---|---|
스탠리 하우어워스 (0) | 2019.04.16 |
베네딕트 옵션 (0) | 2019.04.16 |
길들은 다 일가친척이다 (0) | 2019.04.16 |
페미니즘 시대의 그리스도인 (0) | 2019.04.16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