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난을 정확하게 인식하지 못한 경우에는 구원을 제대로 인식할 수 없다. 구원은 곧 재난을 다루는 하나님의 행동이기 때문이다(묵시: 현실을 새롭게 하는 영성)
지구적인 환경의 파괴나 비인간적인 전쟁이나 다양한 폭력을 재난이라고 부릅니다. 개인의 삶에 다가온 역경을 고난이라고도 이름합니다. 같은 것들입니다. 재난/고난을 통하여 우리는 무력한 존재임을 깨닫습니다. 구원은 깨달음에서부터 시작합니다. 그 깨달음/인식은 슬픈 일이지만 동시에 기쁜 일이라고 하는 역설이 담겨 있습니다. 예수 그리스도의 십자가는 이 모든 재난을 이기시는 하나님의 일하심입니다. 그것을 의지하지 않고는 인간에게 다른 구원의 길은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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