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이가 먹어가며 그 '마음'에 공감하는 어른을 만나기가 쉽지 않은데 책으로나마 귀한 분을 만납니다. 그저 멋있게 쓰려는 글이 아니라 한 단어, 한 문장, 인생으로 눌러쓴 글입니다. 한 두해 지나 다시 읽으려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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