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수감사절 연휴가 있는 주간. 오랜만에 집에서 가장 가까운 국립공원을 방문했다. 왕복 140마일 거리. 4년만인가 싶다. 흰대머리 독수리를 관찰하는 이들, 아이들과 하이킹하거나 클라이밍을 하는 이들로 북적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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