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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이야기

결국 나는 무엇이 될까?

바른 말을 바르게만 전하는 책들은 많습니다. 하지만 바른 말을 따뜻하게 전하는 책은 만나기가 쉽지 않습니다. 이젠 바르고 따뜻한 책을 읽고 싶습니다. 

한국의 산본에서 '십자가교회'를 목회하시는 강산 목사님의 "결국 나는 무엇이 될까'라는 책은 바르고 따뜻한 책입니다. 아침에 성경을 읽고 이 책을 한두 꼭지씩 읽었습니다. 그렇게 읽어야 잔잔하지만 오래도록 마음에 남을 것 같습니다. 바름과 따뜻함에 목말라 하시던 분들에게 확신과 더불어 추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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