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 이야기 82년생 김지영 yosehiker 2018. 2. 19. 15:04 앉아서 단숨에 읽었습니다. 읽고나니 모두가 지영이, 지영이 어머니같이 보이더군요. 많이 배우고 반성합니다.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구독하기Yosehiker 저작자표시 비영리 변경금지 '책 이야기' 카테고리의 다른 글 분노의 포도 (0) 2018.02.19 고민하는 힘 (0) 2018.02.19 결국 나는 무엇이 될까? (0) 2018.02.19 마음의 온도 (0) 2018.02.19 힐 빌리의 노래 (0) 2018.01.19 '책 이야기' Related Articles 분노의 포도 고민하는 힘 결국 나는 무엇이 될까? 마음의 온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