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년에 이어 올해도 사순절 기간에 플레밍 러틀리지의 설교집을 읽는다. 아침 말씀묵상을 마친후에 하나씩 읽는데 온전히 나를 위한 읽기여서인지 은혜로운 시간이다.
죄인인 나를 위한 그 분의 은혜를 말씀으로 기억하고자 할때 언제든 기억하고 꺼내들 귀한 설교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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