페이지가 적은 책인데 유익하다면 내공이 있는 책입니다. 이 책이 그렇습니다. 주목을 받고 있다면 적절한 표현이 아닌 것같고 이미 너무 잘 알려진 제임스 K.A. 스미스가 펴낸 개혁주의/칼빈주의 책인데 젊은이에게 편지를 보내는 형식으로 쓰여져서 읽기에도 좋고 이해도도 아주 높은 편입니다.
책 이야기
페이지가 적은 책인데 유익하다면 내공이 있는 책입니다. 이 책이 그렇습니다. 주목을 받고 있다면 적절한 표현이 아닌 것같고 이미 너무 잘 알려진 제임스 K.A. 스미스가 펴낸 개혁주의/칼빈주의 책인데 젊은이에게 편지를 보내는 형식으로 쓰여져서 읽기에도 좋고 이해도도 아주 높은 편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