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 이야기 칼빈주의와 사랑에 빠진 젊은이에게 보내는 편지 yosehiker 2018. 2. 21. 03:47 페이지가 적은 책인데 유익하다면 내공이 있는 책입니다. 이 책이 그렇습니다. 주목을 받고 있다면 적절한 표현이 아닌 것같고 이미 너무 잘 알려진 제임스 K.A. 스미스가 펴낸 개혁주의/칼빈주의 책인데 젊은이에게 편지를 보내는 형식으로 쓰여져서 읽기에도 좋고 이해도도 아주 높은 편입니다.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구독하기Yosehiker 저작자표시 비영리 변경금지 '책 이야기' 카테고리의 다른 글 [물총새에 불이 붙듯] (0) 2018.07.26 친구에게 (0) 2018.05.31 재편 (2) 2018.02.19 수인 (0) 2018.02.19 분노의 포도 (0) 2018.02.19 '책 이야기' Related Articles [물총새에 불이 붙듯] 친구에게 재편 수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