각각 아이들 설교, 어른들 설교, 그리고 하나님 나라 복음 강의를 위해 읽은 책들이다. 세 권 모두 신선한 시각과 분명한 강조점, 생각지 못한 통찰들을 가르쳐 주었다. 비슷한 주제로 배움을 원하거나 가르쳐야 할 모두에게 강추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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