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에 다니며 입에 맛는 오트밀 바를 찾는 것도 큰 일이다. 뻑뻑하지도 않아야 하고 맛도 있어야 하고. 이 오트밀바는 콜로라도 볼더지역에서 엄마가 딸을 위해 만들어주며 그것을 동네에 조금 내다 팔다가 시작된 것인데 지금도 같은 방식으로 만들어낸다고 한다.
지금까지 내 까다로운 입맛을 가장 충족시켜 주는 오트밀 바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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