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슴 떨릴 때 걸어라. 다리 떨리면 못 걷는다."
어느 하이킹 관련 방송에서 들었는데 처음에는 웃었지만 조금 서글픈 말입니다.
아직 JMT도 끝내지 못했는데 PCT의 꿈을 꿔 봅니다. 2600마일이라니 좀 길죠?^^ 76세된 어느 백인 할머니가 26년에 걸쳐 section hiking으로 마쳤다니 저도 지금 시작하면 비슷한 나이에 마칠 수 있으려나요?
꿈을 꾼다는 것은 즐거운 일입니다. 그 꿈을 실현한 두 사람의 책입니다.
"가슴 떨릴 때 걸어라. 다리 떨리면 못 걷는다."
어느 하이킹 관련 방송에서 들었는데 처음에는 웃었지만 조금 서글픈 말입니다.
아직 JMT도 끝내지 못했는데 PCT의 꿈을 꿔 봅니다. 2600마일이라니 좀 길죠?^^ 76세된 어느 백인 할머니가 26년에 걸쳐 section hiking으로 마쳤다니 저도 지금 시작하면 비슷한 나이에 마칠 수 있으려나요?
꿈을 꾼다는 것은 즐거운 일입니다. 그 꿈을 실현한 두 사람의 책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