직장을 그만두고 다음 직장으로 가기전에 쉼을 갖고있는 교우와 피나클로 하이킹을 다녀왔다. 갑자기 올라간 기온으로 오후무렵에는 거의 90도에 유발하는 날씨였고 평일인데도 봄방학이라 그런지 주차장과 캠핑장이 꽉찼다. 이런저런 대화로 서로 더 알아가는 시간들.
'미국 국립공원 & 트레일' 카테고리의 다른 글
| Ranch San Antonio open space (0) | 2019.06.09 |
|---|---|
| Mission peak (0) | 2019.05.28 |
| Ranch San Antonio (0) | 2019.04.16 |
| High peak trail with wife(피나클 국립공원) (0) | 2019.02.07 |
| 월요 산행 (0) | 2019.01.22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