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행 장비8 Altra Lonepeak 4.0 살짝 경계선을 넘으니 새로운 세상이 열렸다. 등산화와 트레일 런닝화의 구분이 점점 흐려진다. 2019. 4. 16. Bobo's(오트밀 바) 산에 다니며 입에 맛는 오트밀 바를 찾는 것도 큰 일이다. 뻑뻑하지도 않아야 하고 맛도 있어야 하고. 이 오트밀바는 콜로라도 볼더지역에서 엄마가 딸을 위해 만들어주며 그것을 동네에 조금 내다 팔다가 시작된 것인데 지금도 같은 방식으로 만들어낸다고 한다. 지금까지 내 까다로운 입맛을 가장 충족시켜 주는 오트밀 바이다. 2018. 1. 19. 이전 1 2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