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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소히 사는 이야기

네 번째 항암제와 치료

by yosehiker 2025. 3. 30.

지난 12월부터 사용하던 두 가지의 면역항암치료제가 듣지 않았습니다. 아내의 3월 CT결과는 암이 커지고 전이되었습니다. 실망스럽고 힘들어서 자주 눈물이 나옵니다. 아내와 붙잡고 울었습니다. 다음 주부터 새로운 항암제로 치료를 이어갑니다. 이 항암제의 부작용이 크게 나타나지 않으면 새로운 표적항암제와 병행합니다. 이제는 치료약의 옵션도 거의 없습니다. 척추쪽에도 암이 번진 것이 보여서 MRI를 찍고 필요하면 방사선 치료도 해야 합니다. 하루에 하나씩만 생각하려 합니다. 

이번에는 정말 약이 잘 들어서 치료에 차도가 있으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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